산업부, 해외 진출 관심 기업 대상 '통상지원 통합설명회' 개최

기사등록 2022/06/29 11:14:23

RCEP 활용 방안·수입 규제 동향 등 소개

[세종=뉴시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해외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의 통상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상지원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상지원 통합설명회는 전 세계 통상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지원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려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통상 환경 동향,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활용 방안, 수입 규제와 무역기술장벽 동향 등이 발표됐다.

이날 조상현 글로벌공급망 분석센터장은 '글로벌 무역통상 환경 변화와 우리의 대응 과제'를 주제로 공급망 재편 흐름과 위기에 대한 원인, 대응 방안 등을 발표했다.

왕희성 한국무역협회 관세사는 올해 2월 발효된 RCEP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기업의 수출 전략과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찬주 DKC 글로벌트레이드 컨설팅 대표는 최근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 규제 현안과 대응책, 오기수 TBT종합지원센터장은 업종별 무역기술장벽 동향 등을 소개했다.

안성일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정부는 불확실한 통상 환경 요인을 수시로 점검하고 기업과 공유해 우리 기업이 통상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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