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초등생 안전한 등하교

기사등록 2022/06/29 08:57:50

승하차 구역 설치·시인성 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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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태장초, 문막초, 동화초, 우산초, 서원주초 등 5곳이다. 교통표지판, 울타리, 보차도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학업 일정, 안전 등을 고려해 방학기간 추진한다.

특히, 등하교 시간마다 학부모 차량들의 정차로 교통정체 현상이 발생하는 서원주 초교와 문막초교 출입로 인근에 승하차 구역을 설치해 안전한 승하차 환경을 제공한다.

태장초교는 차로 일부를 축소하고 보도개설, 보행 친화적 포장을 통해 통학로 안전에 주안점을 둔다. 동화초교와 우산초등학교는 노후도로, 노면표시를 정비해 보호구역 시인성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길복 시 교통행정과장은 "우리 아이들의 통학로가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행정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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