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젠, 중간배당 결정…"적극적 주주친화정책"

기사등록 2022/06/23 13:37:49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모바일 게임사 미투젠은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미투젠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1주당 1217원을 지급하는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다음달 31일, 배당금 총액은 약 150억원이다. 시가 배당률은 8.51%다.

지난 2020년 상장때부터 미투젠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친화정책 강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 일환으로 매년 당기순이익의 40% 현금 배당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대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손창욱 미투젠 대표이사는 "이번 중간배당 결정은 글로벌, 국내 주식 시장 전반적으로 증시가 하락하면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가 부양과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과감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주와의 신뢰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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