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조선대학교는 해조류를 이용해 화장품을 만드는 기술을 기업에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는 어업 회사 법인 ㈜이노플럭스에 2건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특허 기술은 해조류 유래 추출물을 포함해 항산화, 항균, 항염용 화장료를 만드는 것이다. 투입되는 해조류는 꼬시래기, 꼬물꼬시래기, 돌가사리, 불등풀가사리 등 총 4종이다.
기술 이전을 통해 기업이 화장수, 에센스, 수분크림, 클렌져 제형화 등 화장품을 제작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1년 4월에 문을 연 조선대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는 해조류 관련 바이오 헬스 케어 소재를 개발하고 해양수산기업과 어민을 지원한다.
◇ 광주대, '불법촬영·흡연 NO' 예방 홍보
광주대학교는 교내 불법촬영·흡연 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광주대 학생복지위원회 등 학생 50여 명은 지난 3월부터 한 학기 동안 매일 10명씩 조를 나눠 화장실 불법촬영과 금연 구역을 단속한다.
전동킥보드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킥보드 안전 운행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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