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소속사 강요로 혹독한 다이어트…너무 힘들었다"

기사등록 2022/06/21 13:52:25
[서울=뉴시스] 김준희 2022.06.21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준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복근 사진과 함께 "저는 19살에 가수로 데뷔 후 소속사에서 끊임없이 강요하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30살이 넘어서야 진짜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게 되면서 무리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하며 지금껏 건강하게 살아오고 있다"며 "중 고등학교 때부터 발레를 해왔고 성인이 되자마자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마른 몸을 가져야 살아남는 필드에서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라고 적었다.

김준희는 "그 수많은 다이어트를 해보니 결국 남게 되는 결론은, 무리한 다이어트는 절대 절대 지속할 수 없으며 요요를 가져오고 건강을 해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는 절대, 건강을 해치거나 지나치게 무리하게 해서도, 굶어서도, 독한 약을 먹어서도 안 된다"며 "저는 아주 까다롭게 식품을 선택하고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몸에 좋은, 혹은 살이 덜 찌는 성분, 함량 등을 꼼꼼히 따져 아주 까탈스럽게 먹는 스타일이다. 그렇다고 식사를 제한하거나 굶거나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준희는 1994년 가수 '뮤'로 데뷔했다.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쇼핑몰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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