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보러 가자"…토트넘-세비야 예매도 20분 만에 완판

기사등록 2022/06/19 17:36:29

토트넘 방한 경기 주최사인 쿠팡플레이는 19일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세비야(스페인) 경기의 예매권이 20분 만에 매진됐다"고 전했다.

[노리치=AP/뉴시스]손흥민이 리그 22, 23호골을 터트렸다. 2022.05.22.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30·토트넘)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소속팀 토트넘의 다음 달 방한 경기 예매권이 인기리에 모두 팔렸다.

토트넘 방한 경기 주최사인 쿠팡플레이는 19일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세비야(스페인) 경기의 예매권이 20분 만에 매진됐다"고 전했다.

오후 3시 예매가 오픈되자 접속자가 일시적으로 폭주했고, 완판까지 3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토트넘-'팀K리그'의 시리즈 1차전 예매권 오픈 후, 25분 매진보다 5분 빨랐다. 17일 1차전 예매권은 오픈 25분 만에 매진됐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의 방한 시리즈로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갖는다.

7월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주축 선수들로 꾸려질 '팀K리그'와 대결하고,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라리가 명문 세비야와 맞붙는다.

이번 방한은 토트넘을 한국에 초청해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손흥민과 단짝인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장 해리 케인도 볼 수 있는 기회다. 둘은 역대 EPL에서 가장 많은 41골을 합작해 터뜨렸다.

토트넘은 남녀 국가대표 손흥민과 조소현이 속한 구단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해외 클럽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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