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숙소' 곽윤기 "이제는 독립할 때 됐다"

기사등록 2022/06/19 04:04:00
[서울=뉴시스]예고. 2022.03.21. (사진=MBC '구해줘 홈즈'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새로운 집을 알아보고자 하는 농구선수를 위해 곽윤기가 나선다.

19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인턴코디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프로 농구선수가 농구에 전념할 수 있는 집을 찾는다. 프로입단 2년차 의뢰인은 현재 구단에서 제공된 숙소에서 살고 있으며 기간 만료로 새 집을 구해야 한다고 밝힌다. 지역은 홈구장이 있는 고양체육관에서 자차 30분 이내의 곳으로 방 2개와 화장실 1개를 희망했다. 역세권의 신축 또는 최근 리모델링한 집을 선호했으며, 높은 층고를 바랐다. 또, 여유가 된다면 운동 공간을 원한다고 밝혔다. 예산은 전세가 2억~3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출격한다. 이날 핑크색 머리를 하고 등장한 곽윤기는 자신을 '핑크보이'라고 소개하며 "운동선수의 마음은 운동선수가 잘 안다. 최선을 다해 발품을 팔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숙소 생활 9년차라고 밝힌 곽윤기는 숙식이 제공되는 환경에서 생활하다보니 독립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이제는 내 집 마련을 하고 싶다고 밝힌다. 그는 나중에는 인턴코디가 아닌 의뢰인으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곽윤기는 복팀장 박나래와 함께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의 한 집을 방문한다. 고양체육관까지 차량 25분 거리지만, 집 앞에 향동천 산책로와 메인 상권이 자리 잡고 있다. 해당 집은 올해 준공한 신축 다가구 주택으로 거실의 '기역(ㄱ)'자 통창으로 공원 뷰를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날 공원 뷰를 감상하던 곽윤기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거꾸로뷰'를 추천한다. 이에 박나래는 곽윤기와 함께 고개를 숙여 공원 뷰를 감상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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