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5일에 공개되는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욕망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 비즈니스" 카피와 더불어 다양한 캐릭터들이 시선을 끈다. 복수를 위해, 가장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렉스에 모여든 사람들, 우아하고 화려해 보이지만 각자 다른 욕망을 숨긴 채 조건이 가장 우선시 되는 결혼을 향해 달려간다.
이어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렉스의 대표 최유선(차지연)이 "돈이 곧 권력"이라고 말하며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최고의 남녀를 모은다. "가장 행복한 순간에 끌어내릴 거예요"라며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진유희(정유진 분)를 향한 복수심으로 욕망의 계단에 발을 디딘 서혜승(김희선 분)과 자신을 밀어주면 더 크게 보답하겠다며 욕망을 감추지 않는 진유희. 탐욕과 욕망으로 가득한 결혼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어떤 복수가 펼쳐질지 호기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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