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가수 장민호, 이찬원이 1만명 관객에게 선물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11~12일 부산 KBS홀에서 장민호, 이찬원이 '민원만족' 부산 공연을 성료했다.
이날 공연은 이찬원의 '편의점', 장민호의 '역쩐인생', 장민호와 이찬원의 '폼나게 살거야'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장민호는 '사는 게 그런 거지', '시절인연', '상사화', '내 이름 아시죠', '저어라',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 신곡 '회초리'를 라이브로 선보였으며, 댄스 메들리를 펼쳤다. 이찬원은 '메밀꽃 필 무렵', '그댈 만나러 갑니다', '천년바위', '삼백초', '쓰리랑' 등을 열창했다.
또 두 사람은 '남자라는 이유로', '남자는 말합니다'를 비롯해 트로트 메들리와 '여러분', 앵콜 무대로 선보인 '붉은 노을'을 함께 불렀다. 특히, 장민호와 이찬원은 관객들을 위해 '진심을 담은 민원상담소'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이번 공연에서도 가수 황윤성이 게스트로 참석해 '자기야'와 '가야한다면'을 가창했다.
한편, '민원만족'은 오는 26일 청주, 내달 10일 안양, 24일 강릉에서 전국 각지의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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