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국가대표 가드 이대성을 영입했다
가스공사는 데이원스포츠(전 오리온)와 협의 끝에 이대성을 현금트레이드로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가스공사는 데이원스포츠에 현금 6억원을 주고, 이대성을 데려왔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이대성은 2018~2019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의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상 수상했다.
오리온 유니폼을 입은 최근 두 시즌 동안은 연속으로 베스트5에 올랐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국내선수 평균 득점 1위를 기록했다.
평균 17점 2.9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올린 공격형 가드다.
가스공사는 "이대성 영입을 통해 앞선에서 김낙현과 두경민의 공백을 메우고, 정효근, 이대헌 등 기존 포워드진과 호흡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대성은 10일 오전 10시30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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