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부부 정주원 "심적 변화"…관계회복 기대감

기사등록 2022/06/07 15:26:30
[서울=뉴시스] '결혼과 이혼 사이' 영상 캡처 . 2022.06.07 (사진= 티빙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지난 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 부부들의 상담이 현실 부부의 모습을 담아내며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어갔다.

'사이집'에서의 첫째 날 밤, 서로의 결혼과 이혼 사이의 선택 결과를 들은 뒤 미묘하게 변한 부부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둘째 날에는 부부 상담사를 찾아가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먼저 김영걸·한아름, 이유빈·정주원 부부가 상담을 받으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을 통해 그동안 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싸울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은 상담 후에도 그동안 자신들을 지켜봐온 지인과의 만남을 통해 이야기를 듣는가 하면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일자리를 찾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조금씩 바뀌어가는 부부들의 모습을 지켜본 MC들은 변화하는 이들의 모습에 반가운 기색을 드러내며 칭찬을 하기도 했다.

특히 '태권도 부부'의 남편 정주원은 상담 후 "상담을 하면서 심적인 변화가 많았던 것 같아요"라며 스스로 변화하고 있음을 드러내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10일 오후 4시 공개되는 4화에서는 김지혜·최성욱, 서사랑·이정환 부부의 상담도 공개된다.

반복되는 싸움 속에 쌓여버린 상처와 오해를 풀고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별거데이'도 예고하고 있어 부부가 각자 '나를 위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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