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볼트 저장 주요 종자 12종, 캐릭터로 재탄생

기사등록 2022/06/04 09:33:00 최종수정 2022/06/04 11:27:43

수목원 홈페이지 디자인서비스서 무료 배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의 주요 저장 종자 캐릭터 (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글로벌 시드볼트에 저장된 주요 종자 10종이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4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지난 5년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글로벌 시드볼트에 영구저장된 의미있는 종자 10선을 발표했다.

시드볼트에 영구저장된 의미있는 종자 선정은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 및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선정된 종자 10종을 포함한 주요 종자 12종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기획운영실에서 종자 캐릭터 'Another Universe 생명을 품은 씨앗들의 세계'로 제작됐다.

일러스트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식 홈페이지 수목원 디자인서비스에서 무료 배포하고 있다.

배기화 시드볼트운영센터장은 "시드볼트는 기후변화, 전쟁, 재해 등에 대비해 산림생물자원을 영구 보전하고 있다"며 "선정된 종자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2차 창작물을 제작해 종자의 중요성과 시드볼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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