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시복 기자 = 유니베라(대표 박영주)가 프리미엄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유니베라 슈퍼겔 W'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 받은 면역력 증진과 장건강, 피부건강 등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주스 형태여서 캡슐·정을 삼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간편하게 하루 1컵 (150g)을 마시면 된다.
신제품 주원료인 알로에는 유니베라 해외 농장인 미국 텍사스주 힐탑가든 농장에서 생산한 ‘ACTIValoe W’(액티브알로에 더블유)다.
액티브알로에 더블유는 유니베라 특유의 재배 및 가공 공법을 통해 면역 다당체와 생리 활성물질 함량을 증대시켰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알로에 원료 브랜드다.
미국 농무부(USDA) 유기농 인증은 물론 국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9년 연속 선정됐다.
유니베라 슈퍼겔 W는 국제 알로에 기준 협의회 (IASC)에서 우수한 알로에 제품에만 부여하는 인증을 받았다. 국내에서 알로에 원료와 제품 인증을 모두 받은 것은 유니베라 제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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