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보건소는 오는 30일부터 일반 진료 업무를 재개한다.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건강진단서 발급, 운전면허 응시·적성검사, 채용 신체검사도 한다.
청주시 산하 4개 보건소는 코로나19가 창궐환 2020년 2월부터 역학조사와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이 업무를 중단해 왔다.
◇청주랜드, 지방선거·현충일 정상 운영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지방선거일(6월1일)과 현충일(6월6일)에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현충일 다음 날인 6월7일은 휴관한다.
어린이회관과 유희시설, 동물원을 갖춘 청주랜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지난 3월 재개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