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닷새 연속 1000명대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70대 2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117명이다. 추가된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0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70대 2명, 60대 2명, 50대 2명, 2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7159명이며, 이 중 8.2%(590명)가 집중관리군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82개 중 12개(14.6%), 일반병상은 197개 중 35개(17.8%),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30개 중 20개(15.4%)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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