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20일 "엔시티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드림콘서트'의 MC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드림콘서트'는 총 25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골든차일드·드리핀·드림캐쳐·라붐·라잇썸·레드벨벳·빅톤·스테이씨·아이브·에이비식스·엔시티 드림·엔믹스·앨리스·오마이걸·유나이트·위아이·위클리·이무진·이펙스·킹덤·케플러·크래비티·트렌드지·펜타곤·씨아이엑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드림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또한 오는 6월 18일 오후 6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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