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효과를 이용해 코피 흐르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깜놀했네" "코피 흘리는 모습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연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849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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