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24일부터 전국육상대회…지역경제 마중물 기대

기사등록 2022/05/19 11:06:50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익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Amazing 익산 2022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시리즈 대회 겸 제 77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익산 종합운동장. (사진 =익산시 제공) 2022.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지역에서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진행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19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Amazing 익산 2022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시리즈 대회 겸 제 77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과 한국대학육상연맹 주최, 전북도육상연맹과 익산시육상연맹이 주관하고 전북도와 익산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 여자부 각각 23종목과 남녀혼성릴레이 1종목 등 전체 47개 종목이 펼쳐진다.

올해는 700여 명(실업450명, 대학250명)의 선수를 포함한 1200여 명이 익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현장 관람할 수 있으며 ‘아이탑21’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또 오는 8월에는 전국실업육상경기 시리즈 대회의 마지막인 5차 대회를 개최된다.

시는 연이은 전국규모 대회 개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종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체육계가 활기 넘치기를 바란다”며 “많은 선수들이 찾는 전국규모의 행사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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