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택 후보는 “지난 12년 동안 시민단체에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며 밖에서 익산시를 견제, 비판, 참여하는 활동을 했고, 지난 8년 동안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익산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세히 들여다보게 됐다”고 말했다.
또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어렵고 힘든 현장에 가장 먼저 찾아가 시민들을 대변하고 문제를 해결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며 “익산에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년 동안 오직 시민 편에서 일해 온 젊은 임형택이 익산의 인구추락을 막고 집값을 안정시키고 미래 일자리를 만들고 물과 숲을 채워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변화를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께서 임형택과 함께 변화의 바람을 키워 태풍으로 만드는 일에 꼭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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