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그룹 블랭키(BLANK2Y)가 화장품 브랜드의 얼굴이 됐다.
18일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블랭키가 에코 화장품 브랜드 파코메리의 모델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블랭키는 일본 상장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되는 등 데뷔 전부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블랭키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키원 컨피던스 떰즈업(K2Y I : CONFIDENCE Thumbs Up)'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