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IHQ가 여행 예능물 '트래블리'를 선보인다. 2회에 한 번씩 연예인, 인플루언서 절친들이 해외여행을 떠난다. 프로그램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MZ세대와 소통하며 트렌디한 정보를 전달한다.
첫 번째 여행 메이트는 모델 송해나와 그룹 'EXID' 출신 혜린, 탤런트 김민선이다. 18일 싱가포르로 출국, 4박5일간 여행을 즐긴다. SNS 이벤트 선물도 직접 준비할 예정이다.
다음 달 22일 오후 8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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