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KGS 경남본부, 전통시장 가스차단기 설치 지원

기사등록 2022/05/17 19:11:58

창원·김해·거제 전통시장 232개 점포 무상 교체·신규 설치

경남에너지-KGS 경남본부, 17일 창원 상남시장 점포 가스차단기 무상 교체 및 신규 설치 지원.(사진=경남에너지 제공) 2022.05.17.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한국가스안전공사(KGS) 경남본부(본부장 이일재)와 합동으로 17일 도시가스 공급권역인 창원시·김해시·거제시 전통시장 내 232개 점포를 대상으로 노후 가스차단기 무상 교체 및 신규 설치 지원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KGS 경남본부는 가스차단기 설치 후 안전점검 및 작동 원리에 대해 수용가에 안내하고, 경남에너지는 노후 가스차단기 교체 및 신규 설치를 담당했다.

가스차단기는 가스 농도가 폭발 하한계에 이르기 전에 가스를 검지하고 경보를 울려 가스 누출을 알려줌과 동시에 가스 밸브를 차단하여 가스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경남에너지 정회 대표이사는 "이번 가스차단기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서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내 가스 취약시설을 개선하여 지역사회에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과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ESG 경영을 통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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