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AI 연계 콘텐츠 창작자 양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2/05/16 09:40:55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동명대학교. (사진=동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 AI 연계 콘텐츠 창작자 양성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5월부터 11월 31일까지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의 프로젝트 기반 교육운영이 가능한 기관(컨소시엄)에 4억6500만원 이내 국고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동명대 산학협력단과 서울대 산학협력단, 뉴플러스오리지널, 에이아이프렌즈학회 등으로 구성된 산학연 컨소시엄은 인공지능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인공지능의 구성 요소들을 메타버스 환경 내에서 정밀하게 구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기본 이론 강의 ▲PBL(프로젝트기반의 참여학습)를 대면수업과 실습, 온라인 등 융합교육으로 실시하고, 마지막 4주간은 뉴플러스오리지널에서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동남권역 교육은 동명대에서, 중부권역 교육은 대덕특구 Space-S에서, 수도권역은 서울대에서 각각 진행한다.

참여 교육생은 이달 중으로 모집하며, 대상은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이다. 선정된 25명에 대해 6월 한 달간 기초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PBL수업 대상자 20명을 최종 선발해 11월까지 교육한다.

최종 선발 교육생에게는 7~11월 5개월간 교육생 지원비용(세금 포함 월 150만원)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