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 - DNA싱어'에서 박주미 닮은 꼴의 DNA싱어가 이은형의 언니임이 밝혀졌다.
그로 밝혀지기까지 많은 추측들이 이어졌는데 양희은은 "황제성씨나 이은형씨를 닮았다"며 가족을 추론했다. 이에 양세찬은 "이은형씨 눈이 아니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DNA싱어는 "집에서는 제가 더 활발하고 동생은 어릴 때 부터 조용해서 코미디언을 한다고 했을 때 많이 놀랐다"며 "그리고 또 코미디언과 결혼하겠다고 했을 때는 더 놀랐다"고 전해 동생에 대한 힌트를 줬다. 또한 '표정으로 많이 웃긴다'와 '닮은꼴 부자'로 말하며 '전원일기'의 응심이, '오징어게임'의 한미녀, 그리고 니콜라스 케이지 등을 언급해 사람들에 혼동을 주었다.
이날 DNA싱어는 직업을 묻는 질문에 "광고 성우를 하고 있다"며 가장 유명한 것에 대해서는 영화관 대피 안내를 말하며 모두에게 익숙한 목소리임을 시사했다.
한편, DNA싱어는 "대학로에서 자취할때부터 함께 울고 웃던 추억이 생각난다"며 1988년 발매된 가수 '동물원'의 '혜화동'을 동생 이은형에게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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