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오늘 첫 국무회의…"오늘 일부 장관 후보자 임명"

기사등록 2022/05/12 09:33:12

오전 중 박진·이상민 후보자 임명 가능성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2.05.1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장관 후보자 중 일부를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청문보고서 채택 안 된 장관 후보자 임명 계획 있느냐'는 질문에 "오늘 일부만"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 국무회의에 앞서 인사청문회를 마친 후보자 중 일부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은 대통령과 지난 10일 임명된 장관 7명을 포함해 총 8명이다.

국무회의는 구성원 과반수(11명)의 출석으로 개의(開議)할 수 있고, 출석 구성원 3분의 2 이상(8명)의 찬성으로 안건을 의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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