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박진·이상민 후보자 임명 가능성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청문보고서 채택 안 된 장관 후보자 임명 계획 있느냐'는 질문에 "오늘 일부만"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 국무회의에 앞서 인사청문회를 마친 후보자 중 일부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은 대통령과 지난 10일 임명된 장관 7명을 포함해 총 8명이다.
국무회의는 구성원 과반수(11명)의 출석으로 개의(開議)할 수 있고, 출석 구성원 3분의 2 이상(8명)의 찬성으로 안건을 의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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