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학생회와 참사람사회공헌센터는 울진군을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생필품 등을 기탁했다.
이와 관련 총학생회는 지난달 교내에서 모금 캠페인을 열었고, 이영경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400여 명이 후원에 동참했다.
김찬우 총학생회장은 “울진에 와서 보니 생각보다 피해 상황이 심각해 어르신들이 겪었을 고통에 마음이 아팠다”며 “곧 무더위가 올 텐데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고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홍 교무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아픔을 나누고 자비를 실천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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