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주 2회 재택근무 '스마트 워크' 도입

기사등록 2022/05/11 08:15:09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는 스마트 워크 제도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워크는 직원들에게 보다 유연하고 선진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근무 체제다. 주 2회 재택근무를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5월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을 한 뒤 제도를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장기적으로는 업무 효율 향상을 넘어 유연한 근무 형태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삶에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마트 워크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매주 금요일 오전만 근무하고 최대 18주에 이르는 양육 휴가를 도입하는 등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향하고 선진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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