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2020년 9월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으로 발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으로서 1년8개월여 간 코로나19 방역을 이끌었다. 오는 10일 새 정부가 출범 즉시 1급 고위공무원에서 2차관으로 승진해 그간의 코로나19 방역을 총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달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을 통해 이르면 오는 23일 확진자의 격리의무를 해제하고 '권고'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이 2급으로 하향된 만큼 국가의 치료비 지원이 원칙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건강보험 의료수가 및 환자 본인부담률 조정도 논의가 시급한 사안이다.
▲1964년 ▲건국대 행정학과 학사 ▲미국 오리건대 공공정책학 석사 ▲인제대 보건학 박사 ▲행정고시 37회 합격 ▲복지부 보육정책관 ▲복지부 대변인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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