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기사등록 2022/05/07 14:11:36 최종수정 2022/05/07 14:48:26

지난 4일 이어 또 발사…탄도 미사일 추정

[서울=뉴시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12시3분경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 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4일 밝혔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 것은 지난달 16일 신형 전술 유도 무기를 시험 발사한 후 18일 만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이 7일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발사체를 탄도 미사일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 4일 대륙 간 탄도 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데 이어 3일 만에 또 무력시위를 벌였다.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3일 앞두고 대남 위협을 고조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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