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TV조선에 따르면, 조성민과 장가현은 오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우리 이혼했어요2'(우이혼2)에서 세 번째 이혼 부부로 합류한다.
조성민과 장가현은 20대 초반 첫눈에 반해 사랑을 시작했다. 1년에 360일을 만날 정도로 열렬한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후 20년간 잉꼬부부로 지내왔다. 하지만 두 사람은 돌연 이혼을 택해 주변에서 의문을 자아냈다.
장가현은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헤어지긴 했지만 없으면 죽을 거 같은 사랑을 한 것만으로도 고맙다. 5년간 이혼 시물레이션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녀는 이혼 사유를 얘기하며 갑자기 오열을 터트려 잠시 인터뷰가 중단되기도 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은 지금껏 출연했던 '우이혼' 이혼 부부를 통틀어 가장 화려한 열애와 뜨거운 사랑을 했던 이혼 부부"라며 "무려 20년간 지켜온 결혼생활을 끝낼 수밖에 없던 가슴 아픈 사연과 서로가 품어온 숨겨왔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이혼2'는 이혼 그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루는 리얼 타임 드라마를 표방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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