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2만1112명, 44.7%…비수도권 2만6137명
방역 당국과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만72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시간 전인 오후 6시 3만9822명보다 7427명 늘었다.
전날(2일) 동시간대 4만9568명보다는 2319명 적은 수치다. 1주 전 화요일인 지난달 26일 7만5377명보다 2만8128명 줄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만1549명, 서울 7436명, 인천 2127명 등 수도권에서 2만1112명(44.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2만6137명(55.3%)이 발생했다. 경북 3774명, 경남 3094명, 대구 2384명, 전남 2348명, 충남 2110명, 전북 2075명, 충북 1876명, 강원 1861명, 광주 1830명, 대전 1714명, 부산 1338명, 울산 1121명, 제주 554명, 세종 58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3시간여 남은 만큼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 안팎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1131명이다. 평일 검사량이 늘어남에 따라 일요일인 전날 2만84명보다 약 2.5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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