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JTI코리아는 신제품 '메비우스 LBS 맥스 옐로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JTI의 2가지 냄새 저감 기술을 결합해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와 공기 중에 남아있는 담배 냄새 걱정을 한층 덜어준다.
또 메비우스 LBS 브랜드 최초의 더블 캡슐 제품으로 상큼함을 강조했다. 패키지는 노란색을 강조해 톡톡 튀는 향과 맛을 표현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에 적용된 기술과 특징을 그래픽으로 한 눈에 담았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성인 흡연자를 위해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JTI코리아는 ▲믹스그린 2종(1㎎·수퍼슬림 1㎎) ▲트로피컬 믹스 2종(3㎎·5㎎) ▲옐로우 3종(1㎎·3㎎·수퍼슬림 1㎎) ▲퍼플 1종(6㎎) ▲바나 1종(수퍼슬림 1㎎) ▲맥스 옐로우 1종(1㎎) 등 총 10종의 메비우스 LBS 라인업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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