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납세 풍토 조성 기여"
경북도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칠곡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체납 징수실적, 지방세수 확충실적, 세정운영 기반조성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로나19 피해 군민에게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을 감면해줬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공평과세 및 성실납세 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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