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X세대 여성 편집숍 '레이지나잇' 열어

기사등록 2022/05/02 10:04:08 최종수정 2022/05/02 11:43:41

디자이너·해외 명품 등 패션 외에 예술·인테리어 소품도 입점

무신사, X세대 여성 패션 전용 ‘레이지나잇’ 출시(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X세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서비스 ‘레이지나잇(lazy night)’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고 오는 9일부터 기획전·이벤트를 동반해 정식으로 연다.

무신사 스토어 외에 별도 앱으로 출시된 ‘레이지나잇’은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온 X세대 여성들이 ‘게으르고 한가롭게’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행복한 밤을 의미한다.

레이지나잇은 이탈리아 스트리트 브랜드 MSGM과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N21을 비롯해 ▲바네사브루노 ▲라움 ▲제이미원더 ▲길트프리 ▲노프라미스 ▲설화수 ▲알보우 등이 입점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서형인 작가의 마마콤마도 입점할 예정이고, 이 외에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해 내셔널 브랜드, 해외 명품, 오프라인 유명 브랜드까지도 차례로 고객에게 선보인다.

레이지나잇은 X세대 여성의 라이프 사이클을 분석한 뒤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브랜드를 큐레이션 형태로 제안한다. 의류·슈즈 등 패션잡화 외에 여성 고객의 관심이 높은 뷰티, 예술품, 가전, 인테리어 소품 등의 감각적인 상품도 판매한다.

레이지나잇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커머스 기능 외에 무신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브랜드 스냅, 코디맵 등 전용 패션 콘텐츠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