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프링밸리 주주, 뉴스케일파워와 사업결합 승인
5월 2일 거래 완료 예정, 3억8천만달러 신규 유입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 기업이 투자한 미국 뉴스케일파워가 기업인수목적회사인 스프링밸리(Spring Valley Acquisition Corporation) 주주총회에서 합병이 승인돼 운영에 필요한 자금 3억8000만 달러 추가 확보에 성공했다. 뉴스케일파워는 합병 후 뉴스케일파워 코퍼페이션으로 5월3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스프링밸리는 주주들이 투표를 통해 뉴스케일파워 LLC와의 사업 결합을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거래를 통해 합병회사는 스프링밸리 공모자금과 상장지분 사모투자(PIPE) 금액 합계인 약 3억8000만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결합은 오는 5월2일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결합으로 스프링밸리는 뉴스케일파워 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이 변경된다. 거래는 오는 5월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뉴스케일파워 코퍼레이션 보통주의 경우 'SMR', 신주인수권의 경우 'SMR WS'라는 종목 기호로 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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