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문화장터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극면 예술체험촌에서 열린다.
전시, 체험, 마켓, 공연 등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공예페어는 음성공예협회, 진천공예협회와 음성지역 15개 공예업체, 청주·제천 등 충북지역 30여 개 공예업체가 참여한다.
◇음성서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관광두레협의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세종·충북관광두레 광역협의회가 28일 음성군 생극면 수레울권역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부지사가 주관해 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2곳과 음성·청주·세종·괴산·충주 관광두레 PD, 충북도청 관광항공과, 지자체별 담당자, 현대아산 등 관광두레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음성군은 지난해 관광두레사업에서 우수지역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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