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세무서 정류장 앞에서 구 경주역 방향으로 신호대기 중이던 버스를 다른 한 대가 뒤에서 들이받았다. 버스에는 총 39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허리를 다친 70대 여성과 얼굴에 찰과상을 입은 50대 여성, 전신 통증을 호소하는 80대 여성 등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일부 경상자들은 사고지점과 인접한 다른 병원으로 걸어서 이동했다. 사고가 나자 소방차 7대와 구급차 5대가 출동했다.
경찰과 소방 등은 탑승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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