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시스] 유순상 기자 = 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대학 공동실험실습관이 26일 천안공과대학에서 원성수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첨단 고가 기자재 설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동실험실습관은 기초학문과 나노과학 기술 응용분야에 필수적인 투과전자현미경을 설치, 교내외 연구자들이 많이 활용 할 수 있도록 홍보차원에서 이번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투과전자현미경은 12억 상당의 고가 기자재로 원자구조와 수십 나노 크기 물질 구조를 직관적으로 관찰, 이해를 돕는 기자재로 나노 물질을 연구하고 학습하는데 주로 활용된다.
◆공주대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 양성' 교육생 모집
공주대는 산학협력단이 산림청의 '2022년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에 지정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제1기 나무의사 양성과정은 수목학와 수목생리학, 산림생태학 등 14개 과목, 총 16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비대면 수업이고 실습교육은 공주대 예산캠퍼스에서 대면수업으로 내달 20일 시작돼 14주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대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홈페이지(http://kongjutreedr.kr/)를 참고하면 된다.
◆공주대 공주학연구원 ‘계룡산 세계유산 등재' 포럼
공주대는 공주학연구원이 오는 28일 제26회 공주학포럼 ‘계룡산 세계유산 등재·국립공주박물관 거점박물관 추진 포럼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계룡산은 지난 1968년 국립공원에 지정됐고 다양한 문화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계룡산의 탁월한 자연 및 역사문화적 가치와 진정성 및 완전성을 입증, 세계복합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저변 확대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지난해 8월 제25회 공주학포럼 ‘국립공주박물관의 역할과 위상 제고’ 토론회에 이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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