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허훈·송교창 등 상무 합격…5월16일 입대

기사등록 2022/04/26 15:15:00

국군체육부대가 26일 발표한 2022년 2차 국군대표(상무)선수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허훈과 송교창이 이름을 올려 다음달 16일 입대한다

[안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수원 KT 소닉붐의 3차전 경기, KT 허훈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2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의 허훈과 전주 KCC의 송교창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상무에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가 26일 발표한 2022년 2차 국군대표(상무)선수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허훈과 송교창이 이름을 올려 다음달 16일 입대한다.

허훈과 송교창은 각각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스타플레이어다.

허훈은 현재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중이다.

둘 외에 박정현(LG), 김낙현, 이윤기(이하 한국가스공사), 유현준(KCC), 박준영(KT), 김훈, 이용우(이상 DB), 박민우(삼성)가 입대한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7차전까지 열린다 해도 예정일이 14일이어서 16일 입대에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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