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웅상' 실현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 결과 발표
지지자, "퍼스트 웅상을 향한 열정의 마무리 기대합니다"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나동연(국민의힘)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시장재임 당시 8년간 동부양산인 웅상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다양한 사업들을 발표했다.
나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동연이 웅상을 위해 한게 뭐있노?"라는 홍보를 통해 '대단위 개발사업 추진'을 설명하고 자족도시의 경제기반 구축을 위해 시장 재임 당시 700억 회야하수처리장 울산시와 협상타결, 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덕계·용당·월라·주남 산업단지 조성 등을 밝혔다.
그는 또 그동안 웅상을 위해 추진했던 사업 중 그 두 번째로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웅상지역의 여가문화 기반을 꼽았다. 그 예로 영어도서관과 서창도서관·3D체험관 등 조성, 웅상종합체육공원과 소주·덕계체육공원, 복합체육공원 센트럴파크, 18면 파크골프장, 궁도장 설치 등을 소개했다.
세 번째로는 '친환경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명동·오리소·평산고원 등에 근린시설 조성, 회야천 자전거 다리설치 등을 포함한 정비사업 완공, 대운산 항노화 힐링체험관 건립, 고도 정수처리시설 설치로 맑은 물 공급 등을 설명했다.
네 번째는 '웅상 정체성 제고를 위한 지역특성화 사업' 전개이다. 나 예비후보는 "시장재임 당시 지역종합축제인 '회야제'를 진행했으며 웅상문예원(유림회관) 건립, 웅상 퍼스트리더대학 운영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다섯 번째 실적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자족도시 기반시설 조성'을 밝히고 공공청사인 웅상출장소와 덕계동 및 평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웅상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설치, 소남 '새뜰마을 사업'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내놨다.
나동연 예비후보는 "오랜시간 소외감을 느꼈던 웅상발전을 위해 시장 재임당시 퍼스트 웅상을 외치며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서부양산과의 격차해소에 노력해왔다"며 "웅상과 상북간 터널의 완공되면 이 같은 격차해소는 물론 이번에 웅상을 위해 내놓은 '14K공약'까지 더해지면 웅상발전의 꿈이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나 예비후보는 "힘 있는 양산시장 예비후보이자 시정 운영의 경험을 살려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도시조성을 위한 미래비전 10대 프로젝트와 감성 7대 공약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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