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와 마더스병원이 대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위기상황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마더스병원 8층에서 협력의료기관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지원 ▲효율적인 대학생 정신건강지원체계 형성을 위한 상호연계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 자문 등 원활한 정보 교류를 통해 대학생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고, 대학생이 정서적으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함으로써 대학생 정신건강지원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재기 울산대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더스병원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양 기관 상호 정보교환을 활발히 해 울산대 학생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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