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정진석 한일정책협의대표단장과 일본 활동 논의
정진석, 24~28일 일본 정부, 국회, 재계, 학계 인사 등과 면담
정 부의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한일 정책협의대표단의 활동 내용과 방향 등을 논의했다.
정 부의장은 윤 당선인이 파견하는 한일정책협의대표단 단장으로 24~28일 일본 현지에서 외무성을 비롯한 정부와 국회, 재계, 언론계, 학계 인사 등과 면담할 계획이다.
정 부의장은 윤 당선인과 면담을 가진 사실을 SNS를 통해 전하면서 "오늘 통의동 사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당선인과 만나 24일 방일하는 한일(韓日)정책협의대표단의 활동방향을 논의했다"며 "이 자리에서는 과거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최악의 한일관계를 정상복원 하기위해 한일양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정상간 신뢰회복이 중요하다"면서 "양국 국민들의 자유로운 왕래와 교류가 관계회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고 정 부의장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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