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산자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유치

기사등록 2022/04/23 10:10:02

구자근 의원 "구미산단,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거듭나길"

사업비 390억원…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공급

국민의힘 구자근(경북 구미시갑) 국회의원 (사진=구자근 의원실 제공)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경북 구미 유치가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심사한 이번 사업 대상지로 구미시·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총 사업비 39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기업에 공급한다.

폐배터리를 공장형 ESS(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등 첨단 IT 시스템과 연결해 체계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하고, 기업의 RE100 인증까지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제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구 의원은 “이 사업을 통해 구미산단이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잉여에너지를 함께 공유하는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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