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금천구, 대전 서구, 경기 오산·광주시 등 청년전략선거구로
민주당에 따르면 강원 춘천은 5명의 후보자가, 천안은 4명의 후보자가 확정돼 100% 안심번호 여론조사로 1·2차에 나눠 경선을 치른다.
청년전략선거구로는 서울 강서구청장과 금천구청장, 대전 서구청장, 경기 오산시장과 광주시장 등 5곳이 지정돼 청년 후보자가 포함된 경선이 실시된다.
청년전략선거구의 경선은 비대위 결정에 따라 시민공천배심원 방식의 경선이 이뤄진다. 이는 청년 후보자에게도 동등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공천배심원단은 현장(70%)·국민(20%)·전문(10%)심사단 결과를 반영하는데 최소 200명 이상으로 구성하는 현장심사단에서 2030대를 50% 비율로 참여시킨다. 만일 국민 50%, 당원 50%의 기존 경선 방식을 적용하고 싶다면 후보자 간 합의 후에 오는 24일까지 중앙당선관위에 신청해야 한다.
한편 민주당 비대위는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서울시장 경선 후보 선정과 관련해서는 이날 저녁까지 추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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