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발매된 '카운팅 스타(Counting Stars)'를 통해 신흥 힙합 대세로 떠오른 래퍼 비오가 생애 첫 관찰 예능에 나선다. 이날 매니저는 비오씨는 "순둥순둥한 아기 새 같다"고 반전 제보를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달걀말이 볶음밥, 딸기 샐러드 등 순한맛 집밥을 먹고 있는 비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뒤이어 비오는 잠옷 차림으로 집 밖으로 나가 다른 집으로 들어간다고. 과연 비오가 들어간 집의 정체는 무엇일지, 비오의 두 집 살림의 전말에 호기심이 더해진다.
이와 함께 비오의 천재적 작업 과정이 놀라움을 선사한다. 비오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어?"라고 묻더니, 즉석에서 빠른 속도로 가사를 써 내려간다.
마치 작사 머신처럼 쫄깃한 라임의 가사를 쏟아내는 비오의 모습에 MC들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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