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그룹 '빅뱅'이 컴백과 동시에 국내 최대 음원상트 멜론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멜론에 따르면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은 주간 차트에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빅뱅이 약 4년 만에 선보인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은 계절의 흐름과 변화, 속절없이 피고 지는 세상의 순환에 대해 노래한 밴드 사운드 기반 곡이다.
특히 발매 후 멜론 톱100 차트는 물론이고 일간 차트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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