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환자 69명 중 60대 이상 61명
중증환자병상 99개 중 62개 사용 중
이는 엿새 연속 1만명 이하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80세 이상 17명, 70대 3명, 60대 1명, 50대 1명 등 22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1742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위중증 환자는 69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9명, 70대 23명, 60대 19명, 50대 3명, 40대 4명, 20대 1명 등이다.
현재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4만9004명이며, 이 중 14.3%(6992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99개 중 62개(62.6%), 일반병상은 1187개 중 403개(34%),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674개 중 277개(16.5%)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