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할 때 잠자는 남친 어찌하나…'연참3'

기사등록 2022/04/12 18:05:00
[서울=뉴시스] 연참3 2022.04.11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데이트할 때만 피곤해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녀가 분노한다.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119회에서는 스페셜 MC로 가수 폴킴이 함께한다.

폴킴은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해 "가사엔 내 실제 경험담도 많고 주변 친구들 이야기를 듣고 쓰기도 한다"고 귀띔해 관심을 끈다.

특히 이날 폴킴은 공감을 부르는 멘트들을 전하고, 곽정은과 주우재는 "언제부터 이렇게 말을 잘 했냐", "곽정은 못지않게 사람 심리를 잘 알고 있다"며 감탄한다.

폴킴과 함께 참견할 이번 주 사연은 작은 빵집을 운영 중인 32세 고민녀의 이야기. 하루가 멀다 하고 케이크를 사가는 한 남자에게 서비스를 챙겨주면서 두 사람은 인연을 맺게 된다.

하지만 24시간이 모자란 '인싸' 남자친구는 늘 약속과 취미로 바빴고, 잠이 부족하다며 고민녀와의 데이트에서 늘 코까지 골면서 잠을 잔다고. 남자친구는 고민녀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드라이브를 제안하지만 고민녀가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서 4시간 동안 꿀잠을 자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런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며 곽정은은 "난 데이트할 때 상대방이 하품하는 것도 기분 나쁘다. 애정을 갖고 만난다면 하품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주우재는 "그럼 속 하품은 어떠냐. 콧구멍은 커지지만 티 안 나게 할 수 있다"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고민녀가 결국 헤어짐까지 고려할 만한 결정적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남자친구는 사실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것이 있다며 자신의 비밀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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