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 "오늘부로 인수위원 사퇴…입각 의사 전혀 없다"

기사등록 2022/04/11 15:30:46 최종수정 2022/04/11 15:33:32

"여러 부처 입각 하마평…의사 없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과의 단일화 결렬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2.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인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11일 "오늘부로 인수위원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저에 대해 여러 부처 입각 하마평이 있는데, 저는 입각 의사가 전혀 없음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코로나 자가진단 양성반응으로 직접 말씀드리지 못하고 서면으로 공지하게 된데 대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최측근인 이 의원은 행정안전부,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등에 하마평이 거론돼 왔다.

이 의원이 인수위원직을 사퇴하게 된 배경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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