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2년만의 단독 콘서트 '우리는...ing' 성료

기사등록 2022/04/11 10:36:01
[서울=뉴시스] 벤 콘서트 사진 . 2022.04.11. (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가수 벤이 약 2년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벤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2 벤 단독 콘서트 '우리는…ing'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진행한 전국투어 콘서트 '달빛' 이후 2년 만에 개최한 대면 콘서트다.

이날 벤은 '안갯길'로 콘서트의 문을 열었다. 이어 '혼술하고 싶은 밤', '갈 수가 없어' 등의 발라드를 들려줬다.

코로나19로 인해 약 2년 만에 팬들을 마주한 벤은 공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남다른 감회를 표했다. 특히 오픈 채팅방을 열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임하며 오래 기다려온 팬들에게 작게나마 보답했다.
[서울=뉴시스] 벤 콘서트 사진 . 2022.04.11. (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벤의 대표곡 '내 목소리 들리니', '열애중', '180도' 등을 고품격 라이브로 선보였다.

벤은 소속사를 통해 '벚꽃이 폈던 2022년 4월 9일 또 한 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생겼다. 공연 취소를 거듭하며 긴 시간을 기다리다 오랜만에 오르는 공연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정말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벤은 최근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OST와 바이브 데뷔 20주년 'REVIBE(리바이브)'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지난달 22일에는 신곡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를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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